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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관동별곡(關東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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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뢰둔-외북연주 2. 바람깃-모듬북 피리합주 3. 만고백설-모듬북 장구,콘트라베이스 합주 4.관동별곡-멀티퍼커션 드럼 구음 피아노합주

관동별곡의 음반프로듀서인 장영수 작곡가의 음악에 맞춰 30개의 화려한 솔로 타악기와 콘드라베이스의 깊은 음률, 판소리의 매혹적인 구음이 하나가 되어 음악적 상상력을 통해 정철의 관동별곡을 타악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1장 둔-수뢰둔(水雷屯)
땅속에 묻혀있는 씨앗이 지표면을 밀치고 나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을 둔'屯'이라고 표현하였다.
둔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어린싹이며 첫 번째 여정의 모습을 아이로 형상화 하여 북연주로 표현하였다.

2장 바람깃-풍우첩경(風雨捷景)
땅속을 뚫고 나온 싹은 처음 세상의 비바람과 대면하게 된다. 바람과 처음 만나는 인연, 그것이 바람깃이다. 처음 세상은 나비의 날개짓처럼 부드럽다. 피아노의 청아와 피리의 선율은 봄을 맞은 소녀와 같다.
하지만 거칠게 불어오는 비바람과 역경은 거친 리듬으로 표현되며 새로운 세상으로 여정의 길이 열린다.

3장 금강-만고백설(萬古白雪)
비바람을 이겨낸 어린 소나무에게 흰 눈이 덮힌 엄동의 혹한이라는 두 번째 역경이 시작된다.
얼음과 눈, 자연과의 거친 싸움을 음정이 가미 된 타악기를 활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4장 송강-관동별곡(關東別曲)
동해의 풍파와 엄동의 혹한을 이겨낸 400년의 낙낙장송..
거대한 타악기와 대북, 사물악기와 구음이 하나로 어울어져 400년의 시간 공을 넘어는다. 그리고 남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소리를 만들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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