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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수타악프로젝트-수작(手作)

공연시간 70분

1. 풀고(대북2대) 2.수작(모듬북) 3. 다물놀이 4. 장구판타지 5. 염원 6. FULLGO

출연진(중,소극장용)

- 타악 연주자2명, 현악기1명/스탭-무대감독, 조명,음향스탭,
크루2명
멀티퍼커션 연주자 정규하와 전통타악 연주자 김경수의 이름 끝자리를 합하여 “하수타악 프로젝트-수작”이라는 타이틀로 2017년 극립극장에서 초연을 하였다. 그 후   소극장과 중극장을 무대로  “하수들의 유쾌한 수작질”이라는 컨셉으로   한국의 토속적인 타악리듬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공연하였다.

프롤로그-이명(耳鳴)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누구나 자신만의 소리가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속에 맴돌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소리로 표현하고자 하는 곡이다. 처음과 끝의 경계에서 순간의 고요함에 집중하여 그 소리가 지니고 있는 정체를 이명(머리속에 소리를 느끼는 현상))에 견주어 다양한 타악적 표현과 음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1. 다물놀이(二物柳嬉)-2인 타악을 위한 노리
꽹과리, 징, 장구, 북등 풍물에서 사용되는 4가지 종류의 타악기와 다양한 효과타악기를 가지고 두 명의 타악 연주자를 위한 놀이이다. 굿 장단을 연상시키는 4박과 5박등, 정박과 엇박을 경계로 하여 정해진 장단의 구성을 최소화하여 구성의 대부분을 프리연주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2. 운고풍검(雲鼓(風劍)
“북소리의 울림이 구름을 만들고 바람의 소리가 북소리를 가르다”. 라는 주제로 북채를 든 두명의 연주자의 모습이 만들어내는 양북(대북을 사이에 두고 연주)곡이다. 어느 순간 사라지는 바람처럼 북소리를 허(虛)라는 가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3. 장구판타지- 김경수 솔로
장구를 중심으로 스네어드럼, 베이스, 북, 팀발레스등 특수악기를 SET화 시킨 작품이다.
장구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현대적 리듬들을 SET 화된 장구에서 섬세하고 힘있게 펼쳐 놓음으로서 타악 장구의 향연을 그린 판타지 연주곡이다.

4. 염원- 정규하 솔로
사람들이 간절이 원하는 무언가를 담아 대북 연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간절함과 애절함이 만들어내는 마음이 거대한 대북소리와 함께 살풀이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5. 수작(手作)- 정규하,김경수 작곡
모듬북 타악 앙상블을 현대적 작곡 개념으로 표현한 2인을 위한 타악연주 작품이다.
느린 템포에서 존재하는 박과 마디를 빠른 연주의 편성을 통해 해체함으로서 연주자가 박과 마디를 상황에 따라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 중심의 곡이라 할 수 있다. 또 한 깊이 있고 힘 있는 국악타악기와 장단의 일부를 차용하여 빠른 연주 통해 소멸되는 전통적 호흡을 다양한 멀티퍼커션 악기군으로 조화롭게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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